안녕하세요
꿈앤컴퍼니입니다.
발달장애인의 예술적 재능을 발견하고 환경보호를 위한 활동을 함께 할 수 있는 일은 없을까?
이 질문으로 시작된 환경지킴 아티스트 양성과정!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해보자는 상상에서 시작된 프로젝트!
드디어 그 첫발을 내딛습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기적적으로 연계되어 9월 20일(토) 횡성숲체원에서 발달장애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숲속에서 준비한 공연과 멸종위기 동물을 주제로 재활용품을 활용해 그린 작품을 전시하는 ‘숲속전시회’를 진행하였습니다.
환경과 예술의 복합모델이라는 점에서 시사점과 일자리 창출 가능성을 확인했고 다양한 분야와 복합모델을 통한 발달장애인이 일할 수 있는 다영역의 신규 직무가 개발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검증할 수 있었습니다.
당일에 비가 조금 내리긴 했지만 응원을 함께 오신 부모님과 관계자분들은 마냥 행복해하셨습니다.
공연이 시작되자 맑은 선율의 오보에 연주를 들으신 부모님이 눈물을 보이시며 “저렇게 연주하기까지 얼마나 연습을 했을지 생각을 하니 감격스러워 눈물이 나왔어요”라고 말씀하셨다. 무대에 서서 당당하게 자신이 준비한 곡을 연주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감격스러워 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숲속전시회 미술 작품을 보신분들은 소재과 색감에 관심을 보이셨고 이런 작품을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도 전해주셨다.




무언가의 틀과 기준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한 가능성을 보고 다양한 분야에서 발달장애인 자신이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의 문을 여는 것을 지원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환경지킴 아티스트” 앞으로 전국을 다니며 공연과 전시를 할 예정입니다.
여러분들의 관심과 응원의 한마디가 정말 큰 힘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꿈앤컴퍼니입니다.
발달장애인의 예술적 재능을 발견하고 환경보호를 위한 활동을 함께 할 수 있는 일은 없을까?
이 질문으로 시작된 환경지킴 아티스트 양성과정!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해보자는 상상에서 시작된 프로젝트!
드디어 그 첫발을 내딛습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기적적으로 연계되어 9월 20일(토) 횡성숲체원에서 발달장애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숲속에서 준비한 공연과 멸종위기 동물을 주제로 재활용품을 활용해 그린 작품을 전시하는 ‘숲속전시회’를 진행하였습니다.
환경과 예술의 복합모델이라는 점에서 시사점과 일자리 창출 가능성을 확인했고 다양한 분야와 복합모델을 통한 발달장애인이 일할 수 있는 다영역의 신규 직무가 개발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검증할 수 있었습니다.
당일에 비가 조금 내리긴 했지만 응원을 함께 오신 부모님과 관계자분들은 마냥 행복해하셨습니다.
공연이 시작되자 맑은 선율의 오보에 연주를 들으신 부모님이 눈물을 보이시며 “저렇게 연주하기까지 얼마나 연습을 했을지 생각을 하니 감격스러워 눈물이 나왔어요”라고 말씀하셨다. 무대에 서서 당당하게 자신이 준비한 곡을 연주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감격스러워 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숲속전시회 미술 작품을 보신분들은 소재과 색감에 관심을 보이셨고 이런 작품을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도 전해주셨다.
무언가의 틀과 기준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한 가능성을 보고 다양한 분야에서 발달장애인 자신이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의 문을 여는 것을 지원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환경지킴 아티스트” 앞으로 전국을 다니며 공연과 전시를 할 예정입니다.
여러분들의 관심과 응원의 한마디가 정말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