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발달장애인 당사자가 지역에서 살아가는 자취생활

류승철
2023-03-20
조회수 372

저는 자립을 시작한 지 벌써 5년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사회에서는 방치 아닌 방치를 하는 모습을 많이 느끼고 경험도 했습니다.

아프거나 급히 도움을 요청 드리고 싶을 때 요청드릴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이 없어 많이 아쉬운 마음이 있습니다.

그래도 희망적인 것은 복지관이나 자립생활센터에서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본인이 원하는 자립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발달장애인 당사자분 해내실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포기하지 말고 우리가 편안하고 안전한 세상에서 살 수 있도록 같이 노력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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